"태양 민효린" 둘의 관계 아직도...?
태양과 민효린이 여전히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는 태양과 민효린이 일본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태양의 소속사 YG는 "태양이 지금껏 모태솔로란 얘기가 있었기에 축하할 일"이라고 밝혔다. 민효린은 태양의 솔로 음반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 민효린 너무 잘 어울린다" "두 사람 알콩달콩 부럽다!"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작년의 추억이 떠오르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