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치유의 재단 이 사장 김태현에게 캡사이신 투척 20대남성 검거 조사중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화해·치유재단’ 김태현 이사장 에게 캡사이신을 뿌린 20대 남성이 검거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참 어둡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은 일베의 소행일지 개인의 악감정일지가 제일 궁금해지는 사건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이제 몇분 남지않았습니다. 일본의 만행 인정하고 사죄를 해야하지않을까요 김태현 이사장은 화해와 치유의 재단의 이 사장으로 써 위안부 할머니들의 노고와 일본의 숙죄를 받아내는대에 힘을 쓰고있는 재단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설령 식품이라 할지라도 인체에 큰피해를 입힌다면 그건 흉기입니다. 보고계시죠 기사의 주인공 20대 남성분 또한 다른 범죄를 준비중이신분들 잘보고계시죠 칼을 들었다고 강도가아닙니다 총을들었다고 무장강도가아닙니다. 당신이 하는 일로인해 피해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