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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부터 검찰청에서는 치욕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2차 검찰조사 기각 어디서부터 뭐가잘못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검찰청은 페이스북을 통하여


오늘은 검찰청의 치욕스러운날로 기록될것이라며 자신의 SNS에서 글을 남겼습니다




죄를 짓고도 웃고있는모습의 국민의당 싸이코인걸까요 아니면 검찰의 무능함을 비웃는걸까요 


수사는 점점미궁속으로 다시 제3차 영장수사를 재개할날이 얼마남지않은것같습니다.




국회의원 뱃지는 폼으로 차는게아닐탠대요 더이상 국회의원 뱃지를차고 검찰청에 가는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당은 검찰청과 힘을합쳐 수사를 좁혀나가야할 방안을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