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스냄새 괴담의 진실

얼마전 부산 가스 유출사고로 많은 괴담들이 생겨났고

대표적으로 개미때,지진의서막,원자력발전소 등이있다.

2016년07월28일 정부는 부체쥐 일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왜 그런사실을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놓고 나서야 알려주는것일까 나는 그것이 궁금했다.

아무래도 또 어떠한 법안이 어떠한 당에 의하여 스리슬쩍 넘어가고 있다고 추측한다.

국민이 알아야할 권리를 빼앗고 덮으려는 심보가 마치 알집의 덮어씌우기 갔다.

확실한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부취제란

주로 공단쪽에서 많이나오며 부취제를 3~4시간정도 흡입했을때 인체에 무리한 변화는 없으며

고농축 부취제를 지속적으로 흡입할경우 가까운 병원 의사에 소견을 받아야할것이다.

이상으로 부산 가스는 막을내렸다.

작년에도 부산 가스노출사고가 2건이나있엇는대 이에 대해 공단과 정부는 합의점을 찾아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