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기초가이드]배틀그라운드 “이것만 알아도 00위는 가능할거야.”

 

 

다들 배틀로얄 만화/소설/영화를 기억 하시나요??

정부의 '프로그램'에 의해 외딴 섬에 갇힌 중학교 3학년생 42명이 최종 승자가 남을 때까지 서로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출처:나무위키)

처음 봤을 때정말 충격적이면서 발상에 놀라웠던 기억이 있네요!

   

어떤 분들에게는 굉장히익숙한 장르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분들에게는 배틀로얄장르 자체가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그래서 배틀그라운드가 어떤게임인지 간단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저희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에서영감을 받은 게임으로

배틀로얄과 진행 방식이비슷한 게임입니다

64명이 버려진 섬에서 최후의 1인이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게임이죠!



 

(앗....다들 아신다구요?.....)

 

그러면 게임속으로 들어가죠!!!!

 



64명의 참가자가 모이게 되면 비행기를 타고 버려진 섬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 곳에 갈 때는, 식량, 무기(?)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오직 맨몸으로 버려진 섬에 버려지게 되는 거지요….


 

(두근두근)

 

섬에 버려진 후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을 써서든 1등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총기로 무장한후사람들을 찾아 다니고,


어떤 사람은 조용조용하게숲을 숨어 다니며 생존을 꾀하고,


어떤 사람은 보트나 차량을이용해 먼저 남들이 가지 못하는 곳에 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프라이펜만든 채건물 구석에 매복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냐는중요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최후의 1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그럼 제가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말 유용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배틀그라운드의 무대는 버려진섬이지만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섬 곳곳에는  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석궁, 총기, 칼, 수류탄등의 무기부터 

옷이나,보호구(방탄조끼헬맷), 구급상자 등이 존재합니다

건물 속에도 숨겨져 있으니 건물도 들어가 보세요!


 


다양한 물건을 담기 위해선 가방이 필수입니다!

가방이 보이면 .. 주우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살아남아야하는

섬에는 화이트존/블루존/레드존이존재합니다.

화이트존은 안전구역 / 블루존은 강력한 전기가 흐르는 지역 / 레드존은 폭격이 발생하는지역인데요!

 

 


화이트존은 안전 구역입니다처음에는 모든 섬이 안전구역이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안전구역은 점점줄어들게 됩니다.

화이트존의 범위는 처음에는매우 컸다가 점점 순식간에 줄어들기 때문에 플레이어 분들은 언제나 맵을 살피는 노력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블루존은 강력한 전기가발생하는 구역으로블루존에 노출될 경우 금새 생명력이 감소할 것 입니다이 때는 빠르게 화이트존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불루존은 시간이 지날수록강력한 전기를 통해 플레이어분들의 피를 깎아 먹기 때문에 언제나 주의하셔야 합니다!

 

레드존은 랜덤하게 발생하는폭격지역으로현재 위치한 지역이 레드존으로 표시가 되었다면 빠르게 벗어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곳곳에는 다양한 탈 것이 있습니다 :) (지프, 버기, 보트 등)

주변에 탈것이 보인다 싶으면 선점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ㅎㅎ

탈것을 타면 더 빠른 속도로 남듥보다 다양한 곳에서 파밍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지요?!


깨지고 낡은 차는 탈 수 없지만, 쫌 깨끗해보인다!! 싶으면 

달려가세요! ㅎㅎ

 


 


 

(운전미숙으로 인해...오히려 안타느니만 못할지도....)



다양한 이야기를 한 글에넣느라 길이 길어 졌지만…..

재미있게 읽으셨기 바랄게요!


 


이제 이정도 지식이면여러분은 몇위까지 가능할까요??!!!


그러면 조만간  배틀그라운드에서뵙겠습니다!



 


* 이 곳에 쓰인 스크린샷은 북미에서 진행한 알파버전의 스크린샷입니다.

 

 페르도트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깨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by 주인백